시민 손으로 가꾸는 '충주 시민 참여의 숲' 7월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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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손으로 가꾸는 '충주 시민 참여의 숲' 7월 첫 삽

충주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숲 조성 사업이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단계에 접어들면서 시민 손으로 직접 일군 녹색 공간이 호암근린공원에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의 숲은 현재 호암근린공원 미개발지에 추진 중인 '시민의 숲 2단계' 내 약 4500㎡ 부지에 시민의 참여와 함께 조성하는 숲조성 사업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의 숲 부지와 연계돼 조성 중인 '시민의 숲' 조성사업은 현재 2단계 숲이 조성 중으로 약 80%의 공정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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