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계곡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불법 평상 영업에 대해 집중단속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평상 설치 등 하천 무단 점유, 불법건축(시설)물 설치, 영업 구역 외 식품 제조·판매 등이다.
시는 2020년부터 여름 휴가철 계곡 불법행위에 대해 합동단속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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