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누리꾼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입원 장소로 아산병원을 택한 이유에 대해 추측했다.
이날 A씨는 "김건희가 아산병원 간 이유? 거기가 최고 보안 수준이라 그렇다"며 "내가 가본 VIP실은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그 설비나 시설 수준이 안가본 사람은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적었다.
한편 검찰은 지난 17일 김건희 측에 3차 출석 요구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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