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HD현대오일뱅크-울산 HD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 캠페인, 2025 뉴욕 페스티벌 파이널리스트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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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HD현대오일뱅크-울산 HD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 캠페인, 2025 뉴욕 페스티벌 파이널리스트 입상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 울산 HD FC(대표 김광국)가 함께한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 캠페인이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2025 뉴욕 페스티벌 스포츠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이번 뉴욕 페스티벌 최종 후보에 오른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 캠페인은 축구 경기 중 에스코트 키즈의 입장 장면을 활용해 미래 세대 감소와 인구 절벽 문제를 창의적으로 조명한 사례다.

연맹은 지난해 K리그1 30라운드 울산과 강원의 경기에서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가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이례적인 장면 또한 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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