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치과대학병원, '서울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이 중증 장애인 전신마취 수술 시설을 갖춘 서울시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열었다.
3월 외래 진료를 시작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서울시 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전신마취 수술 시설을 갖추며 이달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서울시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경쟁력은 치과대학병원이 1995년부터 30여년 간 장애인진료실인 특수클리닉을 운영하며 쌓은 치료 노하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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