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오후 누에라 공식 SNS 채널에 두 번째 미니앨범 '앤: 넘버 오브 케이시스(n: number of cases)'의 두 번째 개인 콘셉트 포스터를 오픈했다.
'We gonna make burn'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베일을 벗은 누에라의 새로운 콘셉트 포스터는 푸르른 청춘을 표현한 앞선 콘셉트와 달리 블랙 시크 매력을 장착하면서 누에라의 넘치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두 번째 콘셉트 포스터까지 팬들을 만남에 따라 누에라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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