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한남4구역 이어 3구역서도 건설사업관리 수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미글로벌, 한남4구역 이어 3구역서도 건설사업관리 수주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의 건설사업관리(PM) 용역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한미글로벌은 인접한 한남4구역에 이어 3구역에서도 PM을 맡게 됐다.

일반적으로 인접 구역 사업에선 같은 업체를 쓰지 않지만, 한남4구역에서 한미글로벌이 보인 사업 관리 능력과 공사비 협상 실적 및 기술 제안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