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수국이 피어나는 여름밤, 그보다 더 강렬한 무대가 공주에서 펼쳐진다.
‘장구의 신’ 박서진이 오는 6월 27일, ‘제4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책임진다.
축제의 첫 시작을 알리는 대표 프로그램 ‘제2회 공주 정의송 수국가요제’ 무대에 특별 출연하는 박서진은, 특유의 장구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라이브로 여름 축제의 흥을 절정으로 이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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