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준 "골든차일드 멤버들 다시 모이길 염원" 눈물 각오 (뛰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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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준 "골든차일드 멤버들 다시 모이길 염원" 눈물 각오 (뛰어야 산다)

크루들이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하는 가운데, 이장준이 “골든차일드 멤버들이 다시 모이길 염원하며 달릴 것”이라고 눈물의 각오를 전한다.

이들은 “아파트 단지 둘레 길을 마라톤 코스로 잡아 총 17바퀴를 돌면 42.195km가 된다”며 ‘뛰산 크루’의 도전을 기다린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부딪힌 그가 마라톤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조진형 역시 풀코스 레이스 중 발바닥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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