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최저기온 26.5도·올해 첫 열대야…작년보다 8일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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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최저기온 26.5도·올해 첫 열대야…작년보다 8일 늦어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지 못해 강릉의 밤 최저기온이 26.5도를 기록하며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강원지방기상청은 18일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른 곳이 많고, 따뜻한 남서풍이 지속해 유입되면서 강릉의 밤 최저기온이 오전 3시 23분 26.5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19일 아침 9시까지 기온이 25도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열대야 기록이 변경될 수 있지만 오전 8시를 넘은 현재 30.1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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