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쌀집 아저씨’ 신홍식이 기부와 나눔의 인생 2막을 통해 ‘진짜 부자’에 대한 정의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신홍식은 “서장훈 씨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신홍식은 “자본주의 사회의 꽃은 기부와 나눔이다.어려운 사람들의 빈 곳을 채워주고 싶다”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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