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낳자” 박준형, 김지혜에 폭탄 발언.. ‘테토남’ 돌변
개그맨 박준형이 김지혜에게 셋째가 필요하다며 ‘테토남’ 자부심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4회에서는 ‘예약제’ 열풍을 일으킨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박준형은 “중년 남자들의 외로움을 위해 셋째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고, 김지혜는 “예약이라도 잘 해주든가”라며 속마음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