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출산' 정주리, 안타까운 근황…손목 힘줄염으로 고생 "고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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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출산' 정주리, 안타까운 근황…손목 힘줄염으로 고생 "고름 차"

개그우먼 정주리가 출산 후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주리는 "저는 그냥 이렇게 지내고 있다"며 손목을 공개했다.

정주리의 손목에는 파스가 붙어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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