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의 자연을 사랑하는 ‘자연인 트라이앵글’ 김대호, 옥자연, 코드쿤스트가 드디어 뭉쳤다.
김대호는 “그동안 말이 통하는 사람이 없었다”라며 옥자연, 코드쿤스트와의 운명적 만남에 행복해한다.
‘코드명 : 대자연’으로 뭉친 김대호, 옥자연, 코드쿤스트의 자연 탐방 현장은 오는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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