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추경이다.
앞서 올해 1차 추경은 지난달 2일, 당시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13조 8천억 원 규모로 심의·의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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