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규탄했다.
북한 외무성은 "현재 전 세계가 목도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은 미국과 서방의 지원과 후원을 받는 이스라엘이 중동 평화를 해치는 암적인 존재고, 세계 평화와 안보를 파괴하는 주범임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전했다.
한편 이스라엘은 이번 공습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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