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탁방지막은 하천을 가로질러 설치해 오염물질이 하류로 가지 못하도록 막는 시설물이다.
이날 안동시 길안천을 포함해 오탁방지막이 설치된 3곳을 찾았지만, 한 곳만 온전히 남아있었다.
장마철 오염물질이 하천에 유입되면 수돗물 수질에도 영향을 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경북도는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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