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아내로 33년을 타국에서 살아온 저자가 일곱 나라에서 보낸 삶의 궤적을 에세이 형식으로 정리한 책이다.
자연 동식물 예술가이자 생태 교육자인 저자는 자연을 깊이 들여다보고 기록하는 방법을 글과 그림으로 친절하게 안내한다.
▲ 기술은 우리를 구원하지 않는다 = 박승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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