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진은 가르시아, 하위선, 아센시오, 알렉산더-아놀드였고 골키퍼는 쿠르투아였다.
수세에 몰리던 레알이 한 번의 역습으로 가르시아 선제골로 앞서갔고 이후 알 힐랄은 네베스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을 떠나 레알 유니폼을 입은 알렉산더-아놀드의 데뷔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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