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바쁜 일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찾아가는 바른 식생활 실천 프로젝트 '두런두런 클럽'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앞으로 찾아가는 바른 식생활 실천 프로젝트를 다양한 기업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단순 교육을 넘어, 식생활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건강한 식습관 실천까지 이어지도록 입체적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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