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조 첸 차오엔(46)이 피부 미용에 좋다며 전신에 침 수백개를 꽂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얼굴과 전신에 침 수백개를 꽂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조는 침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건강과 피부 미용에도 특효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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