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前 대통령 "트럼프 정부 비판 후 미국 비자 취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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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前 대통령 "트럼프 정부 비판 후 미국 비자 취소돼"

파나마 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파나마 운하에 대한 영향력 강화 움직임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낸 이후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비자 취소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2004∼2009년 파나마 정부를 이끈 마르틴 토리호스(61) 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현지 방송인 라디오파나마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미국 비자 취소 사실을 확인하면서 "이는 모든 파나마인에게 미국과 파나마 간 관계에 대한 어떠한 쓴소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라고 말했다.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관련 언급을 담은 동영상을 게시한 토리호스 파나마 전 대통령은 트럼프 미 행정부의 파나마 운하에 대한 통제권 환수 위협을 재차 성토하면서 "(비자 취소는) 내가 최근 양국 간 협약을 비판한 것에 대한 정치적 보복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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