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홍민기가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4이닝 1실점 역투로 발전 가능성을 내비쳤다.
홍민기는 0-0으로 맞선 1회초 선두타자 이원석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울 때 스트라이크존 바깥쪽 하단 모서리에 155㎞짜리 직구를 자신 있게 꽃았다.
강력한 구위를 뽐낸 홍민기는 2회초 1사 후에는 채은성에게 151㎞짜리 몸쪽 직구를 던졌다가 그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는 과정에서 배트를 두 동강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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