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대전하나 감독은 18일 김천전 0-0 무승부를 놓고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에 빠진 2위 대전하나는 9승6무4패, 승점 33으로 선두 전북 현대(12승5무2패·승점 41)와 격차를 소폭 좁히는 데 만족했다.
이날 대전하나 데뷔전을 치른 이적생들의 퍼포먼스는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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