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마무리투수 김원중이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홈경기에서 1.1이닝 무실점 역투로 통산 150세이브를 달성했다.
이날 세이브는 팀의 3위를 지키는 값진 기록이기도 했다.
롯데 마무리투수 김원중(가운데)이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홈경기에서 1.1이닝 무실점 역투로 통산 150세이브를 달성한 뒤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