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지붕 없는 박물관’ 화성서 생태 해설사 14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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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지붕 없는 박물관’ 화성서 생태 해설사 14명 배출

화성시의 생태·문화자원을 알릴 ‘에코도슨트(생태 해설사)’ 14명이 양성됐다.

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화성 에코도슨트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지붕 없는 박물관(경기에코뮤지엄) 인증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화성 우음도 다시갈지도’ 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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