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민재(왼쪽)는 18일 잠실 NC전에서 3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으로 팀의 9-8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LG 선발투수 요니 치리노스는 4.2이닝 동안 11안타 3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올 시즌 첫 5이닝 이전 강판의 수모를 당했다.
1사 후 박해민과 신민재의 연속안타로 만든 1·3루 상황에서 벤치는 송찬의를 대타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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