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장동민, 아이들 위해 직접 배운 미용…첫 파마에 "너무 예뻐" 감탄 (슈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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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장동민, 아이들 위해 직접 배운 미용…첫 파마에 "너무 예뻐" 감탄 (슈돌)[종합]

장동민이 두 아이를 위해 미용 기술을 배웠다.

이날 장동민은 딸 지우를 위해 강원도 원주의 텃밭 미용실을 오픈했다.

"파마, 커트 이런 거는 안 배우고 하면 잘못될 것 같아서 파마를 배웠다"는 장동민에 박수홍은 "얼마나 배웠냐"고 물었고, 장동민은 "제가 다니는 미용실 선생님한테 30분 배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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