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현지시간)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일장기 앞에서 사진을 찍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이 대통령도 이시바 총리가 도착할 때까지 오른쪽 자리를 비워두고 왼쪽 자리에서 기다렸다”고 했다.
실제로, 이번 양자회담에서 캐나다 측은 태극기를 상석에 뒀으나 이 대톨영이 먼저 도착해 오른쪽 자리를 비우고 왼쪽 자리에서 이시바 총리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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