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 서진수(오른쪽)와 김천 오인표(왼쪽)가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9라운드 경기에서 세트피스 상황 도중 경합을 하고 있다.
대전하나와 김천은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에 빠진 2위 대전하나는 9승6무4패, 승점 33으로 선두 전북 현대(12승5무2패·승점 41)와 격차를 소폭 좁히는 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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