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두 번의 리그 우승을 확정하면서 앙귀사는 변화를 원하는 듯 했지만, 돌연 잔류를 선택해 현재 나폴리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이강인 이적에도 제동이 걸릴 위기다.
이 보도 이후 앙귀사가 나폴리 잔류를 시사하면서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줄어들게 된다.
앙귀사가 나폴리 잔류를 선택한다면 이강인의 나폴리 이적은 네레스의 이적이 선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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