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딸 지우, 인생 첫 파마 "탱글탱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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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딸 지우, 인생 첫 파마 "탱글탱글 좋아요"

개그맨 장동민 딸 35개월 지우가 인생 첫 파마머리로 변신했다.

장동민이 지우의 인생 첫 파마를 위해 특별 과외까지 받았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파마 도중 지우가 아빠의 텃밭 미용실을 적극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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