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첼리스트 양성원·쓰쓰미 "경청하는 자세로 서로 이해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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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첼리스트 양성원·쓰쓰미 "경청하는 자세로 서로 이해하길"

주일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17일 도쿄 산토리홀에서 양국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공연 '조화의 울림: 한일 우정의 선율'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음악감독을 맡은 양성원 연세대 교수와 쓰쓰미 쓰요시 산토리홀 관장은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경청과 함께 미래를 염두에 뒀다고 설명했다.

양 교수는 선곡에 대해 "특별히 한 곡이 주역은 아니고 조화가 중요하다"며 공연 제목처럼 각각의 곡이 지닌 개성보다는 전반적 흐름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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