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군 방첩사령부 수사단장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지시로 신병을 확보할 14명의 명단을 적었지만, 부하들에게 체포 지시를 내리지는 않았다고 증언했다.
김 준장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해 12월 3일 밤 12시 전후로 여 사령관 지시를 받아 방첩사 간부들에게 국회 출동을 지시한 인물이다.
김 준장은 계엄 선포 직후인 3일 밤 10시 45분께 상황실에서 여 사령관으로부터 '(국방부) 조사본부 100명과 경찰 수사관 100명을 미리 요청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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