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외야수 고승완이 18일 잠실 LG전에서 1군 데뷔 첫 타석에 들어서 안타, 득점을 모두 기록했다.
NC 다이노스 외야수 고승완이 1군 데뷔 첫 타석에서 안타에 이어 득점까지 신고했다.
특히 올 시즌 퓨처스(2군)리그 41경기에서 타율 0.355(110타수 39안타), 4홈런, 16타점, 14도루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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