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승호가 4년 전 십자인대 부상으로 군면제 판정을 받았다.
1995년생인 신승호는 데뷔 전, 축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2016년 모델로 데뷔해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걸었다.
이후 신승호는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좋아하면 울리는', 영화 '더블패티'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연기 활동을 펼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