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법조타운 어쏘 변호사들 일상은 어떻게 그려질까.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는다.
그러던 중 ‘서초동’을 만나게 됐고 현직 변호사인 작가님이 그리고자 하는 변호사들의 진짜 이야기라는 점에 마음이 끌렸다”며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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