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국가대표 미래, 독일 국가대표 레전드와 한솥밥…고영준, 파르티잔 떠나 구르니크 자브제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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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韓 국가대표 미래, 독일 국가대표 레전드와 한솥밥…고영준, 파르티잔 떠나 구르니크 자브제 입단

구단은 구르니크 팬들에게 익숙한 선수가 아닌 고영준에 대해 "고영준은 2001년 7월9일 한국 남부지역의 도시 양산에서 태어나 포항 스틸러스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포항 스틸러스의 1군에서 126경기에 출전해 20골 14도움을 기록했다.2024년 1월 유럽 무대로 진출해 파르티잔 베오그라드로 이적해 42경기에 출전, 2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고영준은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에 출전하는 등 감독의 신임을 받았으나, 햄스트링 부상과 파르티잔의 사령탑 교체 이후에는 좀처럼 기회를 받지 못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쟁에서 밀려났다.

결국 고영준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약 1년 반 만에 세르비아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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