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6기 영숙·영철(가명)이 둘째 아이를 안았다.
아빠를 많이 닮은 둘째.
얼굴이 어떻게 변할지 또 기대된다"며 "둘째는 그냥 사랑이라고 하던데 정말 사랑 그 자체! 그리고 우리 (첫째 딸) 로라가 너무 보고 싶은 날! 수술 후 만감이 교차해 광광 울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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