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예술의 오늘을 바꾸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AI 기술과 예술의 융합 가능성과 창작 환경의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정책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박 작곡가는 '국악, 연결된 경계 속으로: The Big Blur'를 주제로 전통예술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공연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AI 창작물의 저작권, 예술인 생태계 변화, 공공지원 정책의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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