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이하 젠지)가 브랜드 철학을 오프라인으로 구현한 복합 문화 게이밍 공간 ‘GGX(Gen.G Gaming Xperience)’를 오는 6월 21일 정식 개관한다.
GGX는 기존의 PC방에서 한 단계 진화한, 이스포츠 브랜드 최초의 복합 게이밍 공간으로, 고사양 게이밍 존을 기반으로 F&B, MD 스토어, 커뮤니티 라운지, 코칭 프로그램까지 게임을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젠지의 플래그십 스페이스다.
슈퍼플레이는 젠지와 수개월간 공동으로 공간을 기획하고 콘텐츠 및 브랜드 경험 요소를 함께 설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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