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서 울산 막은 마멜로디 골키퍼, '8초룰' 위반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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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월드컵서 울산 막은 마멜로디 골키퍼, '8초룰' 위반 첫 사례

골키퍼가 공을 잡은 후 8초 넘게 플레이를 재개하지 않으면 상대 팀에 코너킥을 주도록 개정된 축구 경기 규칙의 첫 적용 사례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나왔다.

새 경기 규칙에 따르면 주심은 골키퍼가 잘 볼 수 있도록 5초를 남기고는 팔을 들어 카운트다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 개막해 7월 14일까지 이어질 이번 클럽 월드컵에서도 '8초 룰'이 적용 중인데 대회 11번째 경기 만에 1호 위반 사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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