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다정히 손을 잡고 서로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듬직한 남자친구 옆에서 41kg의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는 최준희의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만 이처럼 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최준희에게도 한 네티즌은 "좀 더 빼야될 듯 아직 통통해요"라는 댓글을 남겨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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