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이야기로 삶의 희로애락을 전하며 매주 수요일 웃음과 감동, 눈물을 안겨준 '손트라' 수요일 고정 코너 '내일은 해뜰날' 4인방 문초희, 고정우, 김소유, 하동근이 청취자들과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이하 '손트라')의 수요일 고정 코너 내일은 해뜰날' 4인방 문초희, 고정우, 김소유, 하동근이 18일 방송을 끝으로 애청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그동안 '손트라'를 사랑해주신 많은 청취자 여러분, 그리고 저 김소유를 따뜻하게 응원해주신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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