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9단과 안성준 9단이 제30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에서 다시 만나 우승컵을 다툰다.
먼저 신진서는 승자조 1, 2회전에서 안성준 9단과 김민석 4단, 3, 4회전에서 이지현 9단과 김진휘를 잇달아 연파하며 결승에 선착했다.
신진서는 3년 만에 GS칼텍스배 결승에 올라 해당 대회 통산 6번째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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