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머크㈜·㈜디알플러스·㈜온플랫’ 등 보안 취약점 방치로 1억 2천만원 제재
◆ 머크㈜, 신규 서비스 보안 취약점으로 개인정보 유출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 결과, 머크㈜는 신규 서비스 출시 전 보안 취약점 점검을 소홀히 하여 해당 서비스에 접속하는 이용자가 동일인으로 처리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번 조사·처분을 통해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사업자들이 신규 서비스 출시 전 보안 취약점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컬월드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