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S 2025 개막식·공연 및 전시 기획 총 예술감독은 서울예대 전문기술석사과정 조승희 원생이 맡아 전시와 공연, 퍼포먼스 전반을 총괄 기획했으며, 개회식 오프닝 무대는 서울예대 이신호 졸업생의 퍼포먼스로 시작돼 행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서울예대 전문기술석사과정 학생들이 운영한 전시 부스에서는 AI 기반 미디어 아트, 인터랙티브 콘텐츠, 창작 알고리즘 등 융합예술 작품이 공개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예대 유태균 총장은 “AI는 이제 예술가에게 새로운 창작 동반자”라며 “서울예술대학교는 기술을 감성으로 해석하고, 그 가능성을 작품으로 실현하는 창의적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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