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 노무진’설인아,차학연이 정경호를 저 세상(?)에 보내기 위해 작당한다.
6월20일 방송되는MBC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기획 권성창/연출 임순례,이한준/극본 김보통,유승희/제작 브로콜리픽쳐스) 7회에서는 노무진(정경호 분)-나희주(설인아 분)-고견우(차학연 분)‘무진스’가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유형의 유령 의뢰인과 마주한다.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혼수상태로 유체이탈 된 취업준비생 허윤재(유선호 분)의 사고를 접하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노무사 노무진’7회 장면 속에는‘무진스’가 온갖 방법을 동원해 보살(탕준상 분)을 불러내려 애쓰는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은다.‘무진스’가‘청바지맨’이라 부르는 보살은 무진과 원혼 성불 계약을 맺은 미스터리한 인물.초월적 존재인 그를 불러내기 위해 분신사바 주문을 외우는‘무진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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