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U18 출신 기대주’ 김하민, 전민수 영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남FC, ‘U18 출신 기대주’ 김하민, 전민수 영입

경남은 6월 18일(수), 구단 산하 U18 팀인 진주고등학교 출신 김하민, 전민수를 영입했다.

2022년 진주고 졸업 후 선문대학교에 진학한 김하민은 ▲제18회 태백산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최우수선수상, ▲제19회 한산대첩기 1,2학년 대학축구대회 도움상, ▲한국대학축구연맹 최우수선수상 등을 수상하며 대학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전민수는 왼쪽 측면 수비를 주 포지션으로 하며, 탈압박 능력과 왼발 킥 능력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