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 4회에서는 ‘월드 오브 케이팝’ 미션에 이어 최초의 탈락 크루가 결정되는 탈락 배틀이 펼쳐졌다.
운명의 라이벌인 에이지 스쿼드와 로얄 패밀리가 맞붙은 가운데 하얀 장갑을 활용한 안무로 정교한 디테일을 짚어낸 에이지 스쿼드가 '월드 오브 케이팝' 미션 최종 1위로 승리를 가져갔다.
치열했던 배틀 끝에 ‘월드 오브 스우파’를 떠나게 된 첫 번째 탈락 팀은 로얄 패밀리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